오는 2024년 11월부터 HL 만도에서 개발 제작한 자율주행 순찰 로봇 '골리'가 원주천에 배치됩니다. 

관련 기사는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wjmbc.co.kr/news/desk.html?pagecode=view&num_seq=89623 

[기사 본문] 

원주천에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 배치돼 시민의 안전을 살핍니다.

원주시는 한라대학교, HL 만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원주천 자율주행 순찰 로봇 실증 운영과 실증 지원을 위한 연구 개발,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천 순찰로봇은 HL 만도가 개발·제작해 다음달부터 2년 간 원주천 치악교와 태봉교에 시범 투입돼 3㎞를 오가며 위험에 처한 시민이 없는 지 안전 활동을 벌입니다. 

- 한라대학교 미디어홍보단 -